2022 (주)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브로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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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le: Editorial, design
Client: usun



2022 (주)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브로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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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le: Editorial, design
Client: usun
포스코A&C 설계 작품집
POSCO A&C Work boo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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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le: Editorial, design
Client: POSCO A&C Design team
포스코 철강의 이미지와 상징컬러인 블루를 이용한 두 가지 표지 종류의 브로슈어를 제작하였다.
포스코 A&C 설계의 정체성을 FAST, STEEL, SMART, STRONG 키워드 분류하여 작품들을 게재하였고, 팬톤컬러 블루, 실버로 포인트를 주어 포스코 A&C 색깔이 짙게 담은 브로슈어를 지향하였다.
포스코A&C 브로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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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le: Editorial, design
Client: POSCO A&C
2021 SBAU White Book – e-book
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백서(내부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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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le: Editorial, design
Client: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
제3회를 맞은 2021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관계자용 백서
‘크로스로드,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?’를 주제로 치뤄진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전시기획과정부터 각 전시의 작품들과 연계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담았으며, 큐레이터 및 용역사 등의 참여자들을 인터뷰하여 서울비엔날레의 지속가능성과 개선점 등에 관한 의견을 정리하여 게재하였다. 앞으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이끌어갈 운영진의 입장에서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을 담으려 노력하였고, 비엔날레가 여러 개의 전시가 구성된 만큼 많은 내용들이 쉽게 읽힐 수 있도록 가독성에 중점을 두고 작업하였다.
2021 (주)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브로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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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le: editorial, design
Client: usun (주)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
우리의 자존감을 찾아가는 건축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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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ole: editorial, design directing
Client: 주식회사 드림빅
자존감건축은 ‘대한민국 건축에 자존감이 있는가?’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우리의 자존감을 찾아가는 건축 이야기를 담고 있다. 저자, 오신욱 건축가는 몇 개의 집을 지으며 겪은 경험을 통해 결핍과 한계를 극복하는 다양한 과정을 보여준다.
에뜰리에는 글의 전반적인 방향 설정과, 편집, 디자이너와의 코디네이션 등을 맡아 작업하였다.
새로운 각도에서 계승되는 전통
Role: editorial, interview, design
Client: KCC 건설
“현대라는게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. 예부터 이어오는 연속된 시간의 한 과정을 지칭하는 것이기에 전통과는 불가분의 관계가 맺어지고, 전통이 새로운 각도에서 계승되는 작업이 무엇보담도 중요하다.” – 김중업
건축가 김중업이 남긴 근대건축물이 삼일빌딩의 리모델링 과정을 담은 책이다. 삼일빌딩의 대표 이미지 중 하나인 검정 매스의 커튼월 구조를 구현하기 위한 과정, 기존 건물의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 등 삼일빌딩의 과거, 철거 모습, 리모델링 주요 내용 및 과정, 결과물을 기록으로 남겼다.
Neighborhood Facility vol.3, 4
Role: editorial, information-gathering, design directing
Client: archi-la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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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을 공유하다, 2020 서울시 공공건축가 마을건축가 소통세미나
서울시는 공공건축가 마을건축가 제도를 운영하여, 시민 중심의 공공건축물을 건립하고 보다 나은 도시 공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. 공공건축가와 마을건축가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세미나를 진행하여, 공간복지에 대한 건축가의 역할과 진행방향에 대해서 함께 의견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.
에뜰리에는 본 세미나 운영을 맡아 건축가, 시민, 지자체, 학생 등이 함께 공공건축가와 마을건축가가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 논의하는 강연 진행에 참여하였고, 그 세미나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.
서울시 공공건축가 마을건축가 소통세미나 2020, 공간의 공공성 회복과 공공복지의 적용
2020 서울시 공공건축가 마을건축가 소통세미나의 주제는 <공간의 공공성 회복과 공공복지의 적용>이었다. 법률, 복지, 문화, 예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건축을 바라보는 각각의 강연들을 통해 공간복지를 위해 건축가들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책으로 엮어 건축가와 시민들에게 공유하고자 한다. 에뜰리에는 본 세미나의 운영과 책자 제작을 맡아 진행하였다.